청년이 정책으로 승부한다 : 청년연합, "청년정책 바로알기" 릴레이 간담회 1탄

<청년이 정책으로 승부한다 : 청년연합, "청년정책 바로알기">

-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청년조직이 많이 만들어졌습니다. 대선캠프에서도 청년정책이 많이 발굴되었습니다. 근데 보통 선거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해체가 되는데, 청년연합(의장 송서율)은 해체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9개월 이상 해오고 있습니다.

- 어제 청년연합과 권성동국회의원실이 공동주최하는 행사가 여의도 하우스카페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청년들이 모여서 윤석열정부의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습니다.

- 신지호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,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, 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의 강연이 인상적이었습니다. 수혜자로서의 청년이 아닌 자신의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능동적인 청년으로서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.

[청년연합 릴레이 간담회 제1탄 풀영상 보기]
https://youtu.be/i5UhhlwOUKI